사천 50대 재선충 벌목공 안전사고로 숨져

  • 가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나무 벌목 자료사진. 이미지투데이 나무 벌목 자료사진. 이미지투데이

8일 오후 2시께 경남 사천시 사남면 능화마을 뒷산에서 소나무 재선충 방제 작업을 위해 소나무를 베던 50대 일용노동자 A씨가 쓰러지던 소나무에 깔려 숨졌다.

이날 A씨는 재선충 방제단 일행들과 함께 전기톱으로 소나무를 베다 자신이 벤 소나무가 자신이 있는 쪽으로 쓰러지면서 이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 조치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