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14개 기업,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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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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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14개 사회적기업이 모두 4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창원시는 시에서 신청한 1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2022년 제1차 경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에 4억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한빛인성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주)아트영포엠, (주)포뮤, (주)하나로공조, (주)에스엠에코푸드, (주)파티윤, 365공유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주)자유로이드팩토리, 아름다운교육나눔 사회적협동조합, (주)산강아지, (주)이웃나라국수집, 5670강터협동조합, 행복다문화협동조합, (주)경남사회조사연구원 등이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43개 사, 152명에 총 15억 4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디딤돌이 되고, 사회적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계속 유지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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