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 선정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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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주관한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사업’은 지역문제의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활동 모니터링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5070 고립 탈피를 위한 활동유도 서비스 ‘진(Jin)이의 하루’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진구와 ㈜지니소프트,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이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을 유도하여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2차년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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