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제작보고회 이상윤, "원래 성격도 까칠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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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자신의 원래 성격도 까칠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25일 tvN '두번째 스무살'의 제작발표회가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방송됐다. 발표회에는 최지우, 이상윤, 최지우, 손나은, 김민재, 감독 김형식이 참석했다.

이날 생중계에서 한 매체가 "극에서는 까칠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실제 성격이 어떤지 궁금하다. 그리고 물리학 전공했는데 연기를 안 했으면 어떤 일을 했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윤은 "겉으론 훈남으로 알려졌지만 부모님과 싸우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까칠하게 구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연기할 때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를 안 했으면 아마 학교에 계속 있었을 것 같다. 떡진 머리로 연구실에 쳐박혀 문제를 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해 제작보고회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가 15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해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캠퍼스 라이프를 그릴 드라마다.

사진='두번째 스무살' 네이버 생중계 캡쳐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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