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김숙, "결혼 물 건너 갔으니 오래 쓸 수 있는 물건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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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김숙 제주도 집. 사진-tvN '곽승준의 꿀까당'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한 개그맨 김숙이 가을만 되면 늘어나는 '물욕'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가을 쇼핑'편에는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숙은 "가을만 되면 이상하게 물욕이 생겨서 요즘은 가전제품을 유심히 보고 있다"며 "신혼살림 장만은 이미 물 건너갔으니까, 장기전으로 들어가서 오래 쓸 좋은 제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홍규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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