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하정우 주지훈 주연의 영화 ‘비공식작전’이 여름 스크린 대전에 출격한다. 쇼박스 제공
하정우·주지훈 주연의 영화 ‘비공식작전’이 올여름 스크린 대전에 합류한다. 당초 가제 ‘피랍’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오는 8월 2일 극장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1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여름 공개를 확정했다. 영화 ‘끝까지 간다’(2013) ‘터널’(2016) 등을 만든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
이 영화는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간 외교관과 현지 택시 기사가 짝을 이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하정우가 두둑한 배짱을 가진 외교관 민준을 연기한다. 주지훈은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택시 기사 판수를 맡았다.
‘비공식작전’의 여름 대전 합류로 올여름 극장가는 더 뜨거워질 예정이다. 설경구·도경수 주연의 SF 영화 ‘더 문’이 일찌감치 같은 날인 8월 2일 개봉을 결정했다. ‘더 문’ 메가폰은 김용화 감독이 잡았다.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 감독과 하정우, 주지훈은 이번엔 경쟁작의 감독과 주연으로 올여름 대전 승기를 두고 정면 대결한다.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 등도 같은 달 개봉한다. 이에 앞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는 다음 달 26일,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다음 달 12일 스크린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