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덥다"며 하천 들어간 50대, 물에 빠져 숨져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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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45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당시 일행과 함께 강가에서 술을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 씨는 "날씨가 덥다"며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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