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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을 하루 앞둔 3일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지원서를 던진 수험생 4명 중 1명은 시험장에 오지 않았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졌던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응시 대상자 10만 8578명 중 8만 1479명만이 응시한 것이다.
올해 응시율은 지난해 75.2%, 2024년 75.8%와 비교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9급 공채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의 24.3대 1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