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매치' 부산 북구 투표율 오후 5시 65.7%…전국 평균보다 높아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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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지난달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지난달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중 최대 승부처인 부산 북구의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현재 65.7%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전국 평균 57.4%는 물론, 부산 전체 투표율 58.1%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북구의 투표율은 부산 16개 구·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밤이었던 전날 부산 북갑에 출마한 세 후보는 일제히 피날레 유세를 열고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공동 유세를 열고 연대를 과시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박살내고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당 지도부의 지원 사격을 앞세워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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