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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재수(왼쪽) 부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이재찬 기자 chan@·김종진 기자 kjj1761@
6·3 지방선거에서 치러질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9~10일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부산시장으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전 후보는 48.1%, 박 후보는 38.2%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9%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밖에서 전 후보가 앞섰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2.8%, 기타 다른 후보는 2.5%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2%, '잘 모름'은 2.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