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홍현희♥제이쓴, 산부인과行… "홍현희 뱃살, 임신 20주 정도", 실제 몸무게는?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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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예고편 사진-'아내의 맛' 예고편

오늘(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해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홍현희는 늘 혼자서 찾았던 산부인과에 남편의 손을 잡고 왔다는 것 자체로 든든해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키와 몸무게 측정 결과에 당황한다.


포털사이트 공식 프로필에 적힌 50kg을 훌쩍 넘는 '현실 몸무게'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위기에 처한다.


이어진 피검사에도 지방 때문에 핏줄이 보이지 않는 사태가 벌어진다.


복부 초음파를 받던 홍현희가 "이 정도 뱃살이면 임신 몇 주냐"고 질문하자, 의사 선생님이 "임신 20주 정도"라고 대답해 두 사람은 폭소를 터트린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산부인과를 다녀온 뒤 예비 부모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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