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라마분장, 메뚜기보다 높은 싱크로율 "웃기면서 무서운 비주얼"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이 라마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벌칙 분장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미니언즈, 양세찬은 우르슬라, 송지효는 앵그리버드로 분장했다.
특히 유재석은 120% 싱크로율의 흰색 라마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