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 탑♥가빈 열애설… 세 장의 사진, 빼박 증거 맞나?
탑, 가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엠넷 '러브캐처2' 출신 가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빅뱅 탑과 김가빈 열애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이들이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애의 증거로 3장의 사진이 제시됐다.
먼저 첫 번째 사진에는 모임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탑이 가빈의 팔을 살며시 끌어당긴 채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김가빈이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도 열애설을 연상케 한다. 김가빈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방긋 웃고 있다. 비슷한 시기 탑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같은 디자인의 잠옷이다. 이들은 각각 검은색 물방울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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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탑과 가빈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가빈과 달리 탑은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는 사진 일부 정리한 상태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지만, 마약 등 각종 구설에 올랐다. 김가빈은 지난해 방송된 엠넷 ‘러브캐처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들의 나이 차는 10살로 알려졌다. 탑은 87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가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세로 알려졌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