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수전사령관 "전 장관, 의원 끌어내라 지시…항명인줄 알았지만 들어가지 말라했다"
특전사령관 "부하들은 내 지시 따른 것… 책임 돌아가지 않았으면"
특수전사령관 "'707부대 어디쯤 가느냐'고 尹이 직접 전화"
특수전사령관 "장관에게 '의사당 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아"
특수전사령관 "실탄 지급말고 주의해 작전하라고 지시"
특수전사령관 "국회통제·선관위 경계·'뉴스공장' 경계 임무받아"
특수전사령관 "비상계엄 보도로 알아…20분前 장관이 대기명령"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