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민선 9기 출범… 전재수, 바로 민생대책회의

부산 ‘비상조치 100일’ 최우선
부시장 오석근 한화에어로 고문
울산시장·도지사도 업무 시작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부울경 민선 9기 출범… 전재수, 바로 민생대책회의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29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일보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채널 ‘부산일보TV’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29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일보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채널 ‘부산일보TV’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울경 민선 9기 시·도정이 1일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1일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부산시장직을 수행한다. 오전 일찍 충렬사를 참배한 이후 집무실에서 취임 선서, 인수인계 등에 나선다. 취임 직후 1호 공약인 ‘민생 비상조치 100일’ 대책회의부터 진행한다. 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취임 후 시장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가 생중계될 예정인데 민생 비상조치 100일 대책회의가 그 시작이다.

부산의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이며, 4대 시정 목표로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로 설정했다.

민선 9기 부산시를 이끌 정무직 라인업도 확정됐다. 미래혁신부시장에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이 내정됐다.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각각 발탁됐다. 또한 정책수석보좌관에 정주영 전 보좌관, 정무수석보좌관에 박석호 전 부산일보 기자, 대외협력보좌관에 반선호 전 부산시의원이 선임됐다.

민주 시민 주권을 내세운 김상욱 울산시장은 1일 오전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시민 등 1000여 명과 함께하고, 곧바로 사무인계인수서와 1호 결재인 ‘120울산민원센터’ 설립에 서명한다.

이어 오후에는 덕하차고지를 찾아 이날 복원하는 126번 버스에 직접 올라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126번은 민선 8기 때 폐선돼 그동안 시민 불만이 끊이지 않았던 노선이다. 김 시장은 후보 시절 노선 복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고, 취임 당일 현장을 찾아 공약 이행의 첫발을 뗀다.

경남대전환을 실천하겠다는 박완수 경남지사는 취임 첫날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로 시작한다. 민주묘지 참배가 끝나면 곧바로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충혼탑으로 이동해 참배를 이어간다. 참배가 끝나면 경남도청사로 출근해 집무실에서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취임식을 치른 뒤 기념 식수 행사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점심은 간부들과 구내식당에서 단출하게 먹을 예정이다. 박 지사 평소 취향처럼 무난한 행보다.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