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번아웃증후군, "자존심 낮아지는 것만큼 슬픈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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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CGV아트하우스 제공] 정해인[CGV아트하우스 제공]

배우 정해인이 '번아웃 증후군'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정해인은 최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마냥 밝은 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다”며 “너무 쉼 없이 일을 하다 보니 번아웃 증후군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지쳐있더라. 거의 '번아웃' 상태였다. 그러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이 아프니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등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도 없더라"며 "열심히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서핑도 하고 잡초도 뽑았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해인은 "저보다 팬들이 자신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더라"며 "자존감이 낮아지고 건강하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다"라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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