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눈물, 소모임 멤버 사연에 눈물 "몇 년 만에 울어본다"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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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같이 펀딩' 캡처 사진=MBC '같이 펀딩' 캡처

'같이 펀딩' 노홍철이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의 '미드나잇 탈탈전' 그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소모임에 참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함주희 씨는 "다른 이의 우울함을 공감 못했는데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는데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저씨들이 우리 아빠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당시 친구들이 걱정되니까 괜찮냐라고 연락이 오는데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하는 게 힘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주희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아버지 임종을 못봤다. 그게 너무 한이 맺혀가지고. 아버지 가실 때 옆에 계셔드리고 싶어서 일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갑자기 가실 줄은 몰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주희 씨의 영상을 보던 노홍철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노홍철은 "그게 무섭다. 그날 또 밤새같이 있었다고 구면이 되니까 눈물이 참아지지 않는다"며 주희 씨의 사연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몇 년 만에 눈물을 흘려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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