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도체 가스 제조업체서 폭발 추정 사고…가스 누출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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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들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

31일 오후 6시 53분께 충청북도 보은군 삼승면의 한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스핀(PH3)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군은 31일 오후 7시 30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54분 삼승면 남부로 일대 TEMC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고 직후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것을 안내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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