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 동상 수상

  • 가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17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무용제 부대행사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본선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된 ‘BWC DANCE COMPANY’는 앞서 6월 7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5회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일반부 스트릿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부산 대표 자격을 얻었다. 해당 대회는 사)대한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가 부산무용제에 실용무용 부문을 처음으로 신설해 개최한 대회로, 학생들은 첫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동상 수상은 학생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창의적인 안무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각지의 쟁쟁한 대표팀들 사이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꾸준한 연습과 열정,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성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 규모 대회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