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처음 땅 밟은 반려견 양희 모습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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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성훈이 반려견 양희를 보며 감격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성훈이 처음 땅을 밟은 반려견 양희의 모습에 울컥했다.

성훈은 앞서 한 달 동안 임시보호하던 유기견 양희를 입양했다.

이날 성훈은 양희를 위해 애견 카페를 찾았다. 홍역을 앓고 있던 양희는 3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 다른 강아지들과 접촉 제한이 있었다.

4차 접종을 마친 양희를 위해 카페를 찾은 것. 다른 강아지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 양희는 낯선 듯 구석으로 피해 다녔다. 성훈은 그런 양희를 초조하게 지켜봤다.

엄청 활발한 강아지 위니 덕분일까. 양희는 경계하는 마음을 열고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려 놀았다. 성훈은 "그냥 흐뭇했다. 잘 풀려서 놀았던 건 전부 다 위니에게 돌리고 싶다"라며 대견스러워 했다.

이어 바깥에 있는 운동장으로 향했다. 양희는 줄에 대한 거부감으로 아직 제대로 된 산책을 해본 적이 없었다. 양희는 문턱을 내려오는 듯했지만 무서움에 뒷걸음질 쳤다.

성훈은 "되게 불쌍한 마음이고 얘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을 한다"라며 끝까지 양희를 기다렸다.

작은 잔디를 밟은 양희는 성훈의 응원에 힘입어 처음 땅을 밟았다. 이를 본 성훈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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