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또 휘청…SK하이닉스 8%·삼성전자 4% 급락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35.74포인트(0.48%) 오른 7,511.68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3일 장 중 8%와 4%대의 급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장보다 8.17% 급락한 20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07% 내린 211만 3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한때 8.94% 내린 198만 5000원까지 추락해 200만 원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04% 내린 27만 3500원에 매매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한때 5.26% 내린 27만 원까지 내리며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인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일부 외국계 기관이 'ADR 매수, 본주 공매도'를 주장한 것도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 보인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