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최동원 꿈꾸던 소년들, 프로 무대로

최수홍·김민서 KBO 지명
무료 야구교실서 꿈 키워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제2의 최동원 꿈꾸던 소년들, 프로 무대로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경남고 투수 최수홍.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경남고 투수 최수홍.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부산고 투수 김민서.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부산고 투수 김민서.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최동원 어린이 무료 야구 교실’이 출범 11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구 교실 3기 출신 투수 최수홍(경남고)이 한화 이글스에 4라운드로, 2기 출신 투수 김민서(부산고)가 키움 히어로즈에 11라운드로 각각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출범한 최동원 어린이 무료 야구 교실은 ‘제2의 최동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동원기념사업회와 지역사회, 야구팬들의 순수 후원으로 11년간 전액 무상 운영되고 있다.

수영초에서 야구를 시작한 최수홍은 개성중-경남고를 거쳐 한화에 입단하게 됐다. 김민서는 양정초-부산중-부산고를 거쳐 키움의 유니폼을 입었다.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두 선수의 지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구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새로운 꿈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원 야구 교실은 현재 약 30명 규모로 김재택 감독의 지도 아래 중이다. 야구 교실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