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손충무김밥, 도시락 기부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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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손충무김밥(대표 정용수)은 지난 23일 도시락 150인분을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기부했다.

온정이 담긴 도시락은 해당 기관의 의료진들과 병원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할매손충무김밥 정용수 대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 도시락 지원을 보내게 됐다”라며 “지금의 위기를 모두 다 힘을 합쳐 같이 극복하고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할매손충무김밥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도시락 50인분을 고신대 병원 선별진료소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할매손충무김밥은 부산에 본사를 둔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지역 각지의 매장 및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해 통영의 맛을 전하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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