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상설전시장, 집에서 VR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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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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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이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 전시실 VR(가상현실)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립박물관 제공 양산시립박물관이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 전시실 VR(가상현실)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립박물관 제공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실 VR(가상현실)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립박물관은 PC나 모바일에서 박물관 상설전시실을 VR 체험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VR 체험은 박물관의 역사실과 고분실, 기증실 등 상설전시실을 가상의 웹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관심유물을 클릭하면 상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도 볼 수 있다. 이 체험은 마치 바로 앞에서 전시물을 둘러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용 방법은 박물관 홈페이지 배너창의 VR 서비스 메뉴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접속하면 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발간 도록 e-book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립박물관 제공 양산시립박물관이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발간 도록 e-book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립박물관 제공

시립박물관은 또 발간 도록 e-book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박물관에서 전시 도록 중 11권을 엄선해 제작됐으며, PC나 모바일로 박물관에 접속하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박물관 홈페이지 메뉴상 ‘e-book’을 클릭해 연도별 간행 도록을 선택하면 된다.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VR 체험 등 지속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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