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 26명 발생
참원과 김해 등에서 다수 확진자 발생
경남도 누적 확진자 5792명으로 늘어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26명(경남 5770~579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김해 유흥주점 Ⅱ관련 8명, 도내 확진자 접촉 8명, 창원 음식점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 마산 유흥주점 관련 4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1명, 거제 1명, 김해 11명, 통영 2명, 고성 1명이다. 이들은 창원병원과 양산생활치료센터 등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92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538명이고, 나머지 5235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9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추가 확진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