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임희숙, 70세 나이 잊은 '진정 난 몰랐네' 열창… 파란만장 인생사 재조명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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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요무대' 방송화면 사진-'가요무대'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 '진정 난 몰랐네'를 열창한 가수 임희숙이 화제다.

그는 1950년생으로 올해 70세다.

임희숙은 지난 달 22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굴곡 많았던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희숙은 신중현과 함께 음악을 하던 당시 대마초 혐의를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임희숙은 "제가 신중현 선생님 단체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대마초를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라면서 "나는 결코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눈을 감고 노래하다보니 오해가 있었던 것"이라면서 "나는 대마초 냄새에도 목이 쉴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희숙은 지난 1969년 '그사람 떠나고'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원로 가수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무기삼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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