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거석 '알나스라', 우주인의 소행일까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

28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863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스터리 거석의 비밀을 파헤친다.

1883년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찾고 있는 남자는 뭔가를 발견하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뜻밖에도 그것은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엄청난 크기의 암석이었다. 훗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스터리 거석의 정체는 '알나스라'로 이 바위는 마치 레이저를 사용한 것처럼 두 동강 나 있고 표면에는 신비한 문자와 동물이 그려져 있다. 1883년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거대한 돌은 고도로 발전한 고대 문명의 기술에 의한 것인지, 우주인의 소행인지 그 미스터리는 아직 해명되지 않고 있다.

거석을 지탱하는 다릿발 부분은 가늘지만 수 세기 동안 서 있다. 좌우의 돌은 절묘하게 균형을 유지하면서 서로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일이 없다. 그러나 표면에 새겨진 조각의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