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선영, 20kg 다이어트 일과 공개…홍진영 "언니 원래 108요괴"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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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폭풍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20kg 감량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라며 "나 조금만 하면 될 거 같아 이제. 나 절반 왔다"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영은 "그게 무슨 말이냐. 나 지금 너무 기분 나쁘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이를 본 홍선영의 어머니는 "지금 22kg 빠졌다"라며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철저히 한다"라고 밝혔다. 홍선영은 "나 이제 20kg만 빼면 끝난다"라고 했고, 홍진영은 "뭔 소리야 30kg이야"라고 반박했다. 이에 홍선영은 "몸무게 깔까?"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서로 진짜 몸무게를 공개하라며 실랑이를 벌였고, 홍선영은 홍진영의 트레이너로서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비법을 전하기 시작했다.


두 자매의 좌충우돌 운동이 끝난 뒤 집에서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한 주스를 만들었지만, 김종국의 레시피를 참고해 만든 주스에 도전한 홍선영은 표정을 찡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영은 "사람들이 언니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많이 궁금해한다"라며 비결을 물었고, 홍선영은 "사실 내가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바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침 식사 후에 10시부터 12시까지 운동을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오후 4,5시쯤에 다시 운동을 하러 가서 2시간 운동을 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다이어트 식단을 먹는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잠원지구에서 청담 대교까지 1시간 반에서 2시간 코스를 러닝 한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언니에게 처음 몸무게가 얼마인지 물었고, 홍선영은 "내가 처음 다이터를 시작할 때는 몸무게가 세 자리였다"라고 했다가 고민 끝에 "내가 처음에 시작할 때 100이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거짓말하지 마라. 언니 108 요괴였잖아"라고 폭로했고, 홍선영은 "108 요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니다. 104였다"다며 반박했다. 이어 홍선영은 "그리고 지금 82에서 81 왔다 갔다 한다"라고 했지만, 다시 홍진영은 "84다.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직접 몸무게를 확인했고, 현재 84kg인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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