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거래일 맞은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삼성전자·하이닉스 ↑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48포인트(0.25%) 오른 4244.6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한때 0.58% 오른 4238.63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1.67% 오른 12만 1900원에 거래되며 '12만 전자'에 올라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12만 1200원)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0.92% 오른 65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오른 1439.5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