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쉐린 1스타 부산 레스토랑 4곳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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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곳에 ‘르도헤’ 1곳 추가
빕 구르망 3곳 새롭게 이름 올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이 열린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그린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쉐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이 열린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그린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쉐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부산의 세 번째 미쉐린 가이드 에디션이 발표됐다. 지난해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3곳은 1스타 지위를 유지했고, 1곳이 새롭게 선정돼 부산은 총 4곳의 1스타 레스토랑을 가지게 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년 레스토랑 셀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아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국내 레스토랑 평가를 이어왔다. 2024년부터는 부산을 포함해 범위를 확대했다.

부산은 올해 총 4곳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하며 방문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에 주어진다.

르도헤는 올해 새롭게 1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르도헤 김창욱 셰프는 “내년에도 이 자리 설 수 있게 조금 더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쉐린 1스타로 선정된 레스토랑 3곳(모리, 팔레트, 피오또)도 모두 1스타를 유지했다.

앞서 ‘빕 구르망’에는 올해 부산에서 3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뫼밀집, 송헌집, 평양집이다.

스페셜 어워드 시상도 진행됐다. 서비스 어워드에서는 Gucci Osteria Seoul 김일우 매니저가, 영 셰프 어워드에서는 르도헤 김창욱 셰프가, 소믈리에 어워드에서는 기와강의 이정인 소믈리에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오프닝 오브 더 이어’ 부문에서는 부산 레스토랑 이안의 이안 셰프가 상을 받았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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