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전국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9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영구는 청년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확대하고 소통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청년 고용률 54.7%로 부산 1위를 달성하는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차 심사를 통해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영구는 청년 구정 참여 마일리지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 거점 공간인 광안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맞춤형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왔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데 주력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청년정책을 청년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목소리로 구정에 담아낸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참여를 강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