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혜나 추락 복선 잠자리, 김지연 CP "당일 죽어있는 잠자리 발견"
사진-JTBC '스카이캐슬' 방송화면 캡처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6회가 19.2%(닐슨코리아 유료가구)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도깨비'가 기록한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20.5%와 1.3%P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스카이캐슬'의 이러한 인기 비결에는 디테일에 있다. 김혜나(김보라 분)의 추락 장면에 앞서 유리창에 부딪혀 말라 죽어버린 잠자리의 모습까지 시청자들은 찾아내 김혜나 추락의 복선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책임프로듀서인 김지연 CP는 스포츠조선에 "당일 죽어있는 잠자리를 발견한 촬영감독이 이를 찍어와 활용한 것"이라고 해당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지연 CP는 "제작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6만5000달러(약 7300만원)가 그렇게 검색어에 오를 수 있을 줄도 몰랐고, 잠자리가 검색어에 오를 줄도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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