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기술주 훈풍에 역대 최고가…삼성전자도 상승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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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 가까이 오르며 6,130선에서 개장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장보다 171.82포인트 오른 6,139.57에 코스닥은 18.28포인트(1.63%) 상승한 1,140.16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2원 내린 1,471.0원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3% 가까이 오르며 6,130선에서 개장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장보다 171.82포인트 오른 6,139.57에 코스닥은 18.28포인트(1.63%) 상승한 1,140.16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2원 내린 1,471.0원이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지난밤 미국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개장 직후에는 6.5% 오른 117만5000원까지 거래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4.3% 오른 21만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3.8% 올랐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9.17%)도 급등했다. 이에 이들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04%)는 10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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