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안나경-손석희 앵커, 베트남 하노이 현지 도착해 '북미 정상회담' 소식 전해…
'JTBC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오늘(26일)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27∼28일, 하노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베트남에 도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전용기편으로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싱가포르 현지에 특설 스튜디오를 마련해 특별 보도를 했던 JTBC는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베트남 하노이 현지 중계로 회담 관련 소식과 베트남 현지 반응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전날인 25일에도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가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뉴스룸을 진행하며, 주말 동안 먼저 하노이 현지로 넘어가 '북미 정상회담' 현지 중계를 준비 중인 안나경 앵커를 연결했다. 하노이 현지에서 안나경 앵커는 "JTBC의 특별 제휴사인 CNN의 스튜디오 앞에 JTBC의 특설 스튜디오가 완성된다"며 "트럼프가 묵을 JW메리어트 근처에 마련한 스튜디오가 베트남 당국의 철거요구로 인해 급하게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JW메리어트 앞에 스튜디오를 차렸던게 무리였던 것 같다"며 "CNN 스튜디오에 세들어있는 상황인데 잘 준비해서 전해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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