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필리핀 팔라완섬' 초호화 생일파티, 방송에서도 언급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승리 냉장고를 부탁해 생일파티
버닝썬 클럽 내 마약과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승리가 이번엔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한 초호화 생일파티로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생일파티를 언급한 방송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승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형들 없다고 섬까지 빌려서 파티하고 논다 이런 소문이 파다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승리는 "그게 아니라 제가 리조트 예약을 손님들 대신 먼저 한 것"이라며 "그게 제가 섬을 통째로 빌렸다로 와전됐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아는 인맥들을 불렀다. 명목은 생일파티 겸 친목도모. 좋은 인맥을 저만 알고 있기가 아까워서 서로 만남의 장을 열어 준 거다. 그런 장을 만들고 싶었다. 알고만 지내면 뭐 하냐. 서로 상생할 수 있고 윈윈할 수 있는데. 소문이 와전됐다"라고 설명했다.
2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7년 12월 9일 필리핀 팔라완섬(리조트)을 통으로 빌려 이틀 동안 파티를 열었다.
승리의 생일파티에는 약 150여 명이 초대됐다. 생일파티 참석자 리스트에는 강남 역삼동 룸살롱 여성 종업원 10명도 포함됐다.
승리는 리조트 숙박비, 항공권, DJ 출연료, 주류(샴페인) 비용 등을 전부 부담했다. 여기에 생일 카운트다운 폭죽 비용도 자비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생일파티에 쓰인 돈만 약 6억원이라고 알려진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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