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슈스케5'서 윤종신에 혹평받은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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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5' 엠넷 '슈퍼스타K5'

12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밴드 잔나비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잔나비는 분당 출신인 보컬 최정훈, 기타 김도형, 건반 유영현, 베이스 장경준에 함양에서 온 드러머 윤결이 합세해 결성한 5인조 밴드이다. 멤버들 모두 1992년생 원숭이 띠 동갑내기 친구들이다.

2013년에는 엠넷 '슈퍼스타K5'에 출전해 심사위원 윤종신에게 혹독한 심사평을 듣고 탈락한 과거가 있다.

윤종신은 당시 방송에서 ‘어떤 음악을 하는 밴드인지 모르겠다’ ‘팀에 프로듀서가 없는 것 같다’고 혹평을 남겼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훗날 "자신의 음악을 해야 하는 팀인데, 그런 팀을 선발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었다는 걸 지나고 나서 알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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