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아이유, 열애설 두렵지 않은 의리로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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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BS 연기대상' 캡처 '2016년 SBS 연기대상' 캡처

배우 이준기가 아이유가 출연 중인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8일 "이준기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3회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출연은 아이유와의 친분으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이준기가 극 중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기와 아이유는 2016년 하반기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사 4황자 왕소, 해수 역으로 출연해 애절한 사랑을 연기했다. 이후 서로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측은 "'달의 연인'에서 두 배우가 펼친 케미가 좋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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