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역사 강사 이다지, 논현동 100억대 건물주 됐다
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역사 스타강사 이다지(37)가 1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9일 이다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60-11 빌딩(건물 342.63평/토지 109.38평)을 지난해 7월 말 113억 5000만원에 매입해 9월 말 잔금을 치렀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다지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이 빌딩을 매입할 당시 50억 원의 현금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지 강사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으로 잠시 증권사에서 일했고 이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강사로 전향했다. 2014년부터 EBS 전속 강사로 일했다.
이다지는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강사계 김태희'로 통하며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2016년을 끝으로 EBS에서 수능 강의를 하지 않고,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busan.com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