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회관 '예감' 6일 공연 긴급 취소
부산예술회관 2026 '문화가 있는 날: 예감' 공연 일정.
6일 열릴 예정이던 부산예술회관의 ‘문화가 있는 날: 예감’ 공연이 연주단체 사정으로 긴급 취소됐다.
부산예술회관은 5일 '운사당: 정자경 가야금 병창 아지트-소리, 바다를 건너다’ 공연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공연은 애초 6일 오후 7시 회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부산예술회관 관계자는 “출연진의 긴급한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공연을 올리지 못하게 됐다”라며 “불편과 혼선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재공연이 확정되면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월의 예감 세 번째 공연인 '해낙낙의 도니제티 오페라-사랑의 묘약’은 예정대로 11일 오후 7시 정상 진행된다.
김희돈 기자 happy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