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여자 우승 ‘안효진사랑녀들’ “코치님 이름으로 이겼습니다” [제2회 BNK 썸 3×3 농구대회]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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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NK 썸 3x3 농구대회 U15 여자부 우승팀인 ‘안효진사랑녀들’(사진)은 마산여중 농구부 출신이다. 정라금, 박효빈, 황제린, 강민서 등 4명으로 출전한 이들은 중학교 3학년생이다. 이번 대회 첫 출전인 이들의 팀명이 특이하다. 팀명은 마산여중 농구부 코치의 이름을 따 지었다. 평소 자신들을 지도해주는 코치가 너무 좋아서 지었다고 했다.

황제린은 “코치님 이름으로 이번 대회 첫 출전인데 우승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면서 “팀 동료들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3x3 농구에 대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고 했다. 박효빈은 “3x3 농구는 엄청난 박진감과 몰입감에 있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기장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U15 여자부 MVP에 오른 정라금은 “이번 대회는 바다를 끼고 열려 정말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대회가 열린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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