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정상화 궤도 진입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건설 예정지 찾아 사업추진 현황 점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 등 준비하고
어업보상 등 행정절차 빠르게 집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업 보상, 관계기관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 제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업 보상, 관계기관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 제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며 “가덕도신공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의 현장점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지반 조사, 주민 이주대책 등 공사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신공항 건설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며 “이제는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업 보상, 관계기관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선시공분이란 진입도로 개설, 건설인 숙소, 현장사무실 등 본공사를 하기 위한 기초공사를 말한다.

아울러 그는 “가덕도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 구축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라며 “국민들이 사업의 진척을 체감할 수 있도록 7월에는 지반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 임시이주도 시작하는 등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최근 중동사태로 건설 원자재 공급 불안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주민 이주대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하고, 지역 주민 고용 창출 및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항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이 단순한 공항 건설사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대규모 해상 매립이 포함된 고난도 공사인 만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즉석에서 감담회를 갖고,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눴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