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손호영·우익수 조세진 카드로 3연패 탈출 노린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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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800승 달린 경기

7일 한화전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롯데 내야수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7일 한화전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롯데 내야수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루수 손호영과 우익수 조세진 카드를 앞세워 3연패 탈출에 나선다.

7일 롯데는 한화전을 맞아 황성빈(중견수)-고승민(지명타자)-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김민성(3루수)-손호영(2루수)-조세진(우익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제리미 비슬리다.

손호영이 2루수로 나서고 김민성이 3루 ‘핫코너’를 지키는 것이 수비 포메이션에서 눈에 띄는 점이다. 지난 3일 KIA전에서 1군 무대 첫 데뷔포를 쏘아올린 조세진도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올 시즌 11경기 선발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가 승리할 경우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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