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현장 속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소’ 운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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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정신건강 상담 한자리서… 주민 맞춤형 지원 연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해운대플랫폼 광장(구 해운대역사)에서 부산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속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금융과 복지 분야의 전문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도 함께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담 △사업자금 및 청년미래이음 상담 △채무조정 상담 등 금융 분야 상담과 함께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사회보장급여사업 상담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금융과 복지 분야의 어려움을 편하게 상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했다. 내년에는 복지대상자 금융교육과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소 운영 등을 확대해 금융·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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