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이름(Name)
e-메일(E-mail)
용산고가 제23회 대통령기 고교농구대회 남고부에서 우승, 대회 4연패를 이룩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마산여고가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여고 최강 선일여고를 봄철연맹전에 이어 다시 격파,올해 2관왕에 등극했다.
용산고는 8일 잠실학생체육 관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에서 고교최고의 슈터인 3년생 포드 김병철(金炳徹)이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혼자 34점을 올리는 수훈에 힘입어 206cm의 장신센터 서장훈 (徐章動)을 앞세워 봄철연맹전에 이어 2관왕을 노리던 휘문고를 72-60으로 제압했다. 마산여고는 전반을 28-30으로 밀렸으나 후반 정선민(鄭先民) 김수연(金水連) 더블포스트를 중심으로한 착실한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여 선일여고에 71-62, 9점차로 역전승했다. 최우수 선수로는 김병철(용산)과 정선민(마산)이 각각 선정 됐다.
◇결승전적
▲남고부
용산고 72 (33-33) 60 휘문고
(39-27)
▲여고부
마산여고 71 (28-30) 62 선일여고
(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