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차지연… 남편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으로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한다.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차지연은 투병과 치료에 전념하고 당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지연 측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 제작사와 논의해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차지연은 "2015년 (남편과) '드림걸즈'를 같이 했는데, 그땐 이름도 잘 몰랐다"라며 "저는 주조연이고 남편은 앙상블 배우 중 하나였다"라며 윤은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차지연은 "안 좋은 사람들만 만나다가 연애를 포기하고 결국 일만 하자는 생각에 철벽을 쳤다. 남편이 셔터를 주먹으로 부수고 '나와 결혼합시다' 하더라”면서 "남편이 뜬금없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고 하더라. 다음날엔 ‘진심인데요’라며 지나갔다. 3일째에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게 뭐냐’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집에 바래다주는 거라고 했더니 데려다주러 왔다”며서 남편의 애정 공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지연은 또 "남편에게 안 좋았던 환경을 고백했는데, '그런 환경 속에서 잘 자란 당신이 자랑스럽다' 하더라.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