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새 프로필, 어느덧 '숙녀♥'
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배우 박민하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끈따끈한 새 프로필~♡#박민하#민하#프로필사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가 흰 와이셔츠에 분홍색 치마를 걸쳐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민하는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숙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07년생으로 올해 13살이 된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다.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배우로서 데뷔했다. 그 후 각종 홍보대사와 연기로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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