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FC 온라인 지원…구글 플레이·SOOP 협력 확대
구글플레이와 SOOP이 국내 e스포츠 콘텐츠 협력을 확대한다. SOOP 제공
SOOP과 구글플레이가 e스포츠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이어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e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강화한다.
SOOP은 구글플레이가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FSL은 넥슨이 주최·주관하고 SOOP이 운영·제작하는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다. 2020년 출범한 eK리그를 글로벌 경쟁 체계에 맞춰 개편한 대회다. 국내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FC 온라인 대표 리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경기는 29일 조 지명식을 시작으로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6일 결승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과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결승전을 개최한다.
SOOP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글플레이와 함께 국내 e스포츠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고 말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