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부·울·경·제주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참가
수시 현장 원서접수 무료
‘2027학년도 부산·울산·경남·제주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포스터.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가 11~12일까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부산·울산·경남·제주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들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맞아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학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행사 기간 동안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입학처 관계자 및 학과 교수진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심층적인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부산보건대학교 부스를 방문해 수시 원서를 접수하는 수험생에게는 전형료 전액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학부모와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크게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취업이 강한 부산 유일의 보건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등 주요 보건·의료 계열 학과에 대한 세밀한 상담도 이루어진다. 현장을 찾는 학생들은 각 학과의 특성화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 국가고시 합격 노하우, 졸업 후 유망한 병원 취업 및 진로 방향 등에 대해 교수진으로부터 직접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입학처장 한성유 교수는 “수시 지원을 앞두고 진로 선택에 막막함을 느끼는 수험생들에게 명확한 목표와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자 밀착 상담을 준비했다”며 “현장 무료 원서접수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니 울산 종하체육관을 찾는 많은 학생들의 부스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