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V예능프로 '아이완커', “부산 관광 명소 소개하러 왔어요”
28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주요 관광지 촬영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오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곳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상케이블카,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찾아 1박2일 동안 부산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에 들어갔다.
삼립TV ‘아이완커’는 인기 진행자가 해외 각지를 찾아 현지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여행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오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곳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오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곳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이번 촬영은 2019~2020년 부산이 간사 도시인 ‘동남권관광협의회’의 2019년 첫 공동사업으로 28일까지 9일동안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8월 중 대만에 방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해외 인기 TV예능프로그램의 부산촬영 및 방영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한동안 발길이 끊긴 중국 관광객의 빈자리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한복 체험장에서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I-Walker)’의 제작팀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한복 체험장에서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TV 촬영이 현지에 방영되면 동남권 관광자원에 대한 대만인들의 관심이 급증하여 관련 상품개발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대만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재방문객 확대를 위해 동남권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정종회 기자 jj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