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전유성과 이혼한 또다른 이유 "결혼생활 중에 사기 당해"
MBC '사람이 좋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가수 진미령이 출연하면서 과거 전유성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이 진미령과 이혼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전유성은 두 번의 파경 후 홀로 생활 중이다. 전유성의 딸 제비 씨는 “혼자 계시는 게 안 됐으니까 같이 살자고 계속 얘기하는데 계속 싫다고 하신다. 불편하기도 할 거다. 아무래도 따로 산지 30년 정도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제비 씨에 따르면 전유성의 이혼으로 부녀는 9살 때부터 따로 살았다고.
전유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미령과 결혼생활 중에 큰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우리 딸 6학년 때 과외 선생님이었다. 속일 거라고 생각 안 하고 그 사람 편을 끝까지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진미령 돈도 물렸다. 그 돈은 내가 다 물어주긴 했는데 그게 결정적으로 원인이 되어서 미령이와 헤어지게 됐다"라며 진미령과 이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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